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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계란값이 치솟는 가운데 정부가 담배, 소주값 인상 방침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국방송공사(KBS)도 수신료를 인상하겠다고 하는 등 가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돼 시민들 사이에서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월급 빼고 다 오른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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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한달 사이 18% 증가…"상반기 1만원 넘길 것"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날 특란 30구 소비자 가격은 6761원이었다. 한달 전인 지난달 28일은 5727원으로 한달 사이 18% 증가했다.
산지(産地)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달 28일 3682원이었던 특란 30구 가격은 27일 5356원이 됐다. 한달 동안 45%가 오른 수치다.
지난해 10월에 발생한 AI가 현재 전국으로 확산하며 계란값이 급격하고 오르고 있는 상태다. 지난 24일 기준 1033만2000마리 산란계가 살처분됐다. 통계청은 지난해 3분기 산란계 사육수가 7385만마리라고 발표했는데, AI 첫 확진 이후 산란계 약 14%가 사라진 셈이다.
이에 정부가 신선란 등 달걀 가공품 8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오는 6월 말까지 5만톤 한도 내에서 면제하기로 했다. 다만 대형마트가 품질을 이유로 해당 제품 취급을 꺼리는 분위기고 소비자도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계란값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유재국 가농바이오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올 상반기 계란 한 판 가격은 1만원을 넘길 것"이라며 "적어도 올 9월 추석 연휴가 지나야 가격이 잡히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 이미 대형마트 등에는 한 판 당 1만원이 넘는 계란이 등장한 상태다.
담배값 8000원 인상?…KBS 수신료도 2500원→3840원 오르나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심하기 전이였나 그때는 계란값이 천원하고 얼마 올랐나 보다 싶었었다 그래서 그때는 무심결에 계란 30구를 마트에서 샀었는데 30개의 계랸이 몇개 남지 않아 계란을 더 사러 마트를 갔다 그런데 위의 기사내용보다는 아니더라도 가격이 훅 올라 있었다 30구로는 못사겠어서 10구짜리고 계란을 사서 왔다 이렇게 오를 줄 알았다면 90구를 샀어야 했었나 싶기도 했고 날계란이라서 깰까봐 30구도 불안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계란도 이젠 적게 먹어야 하나 싶어졌다
계란값과 더불어 담배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방침이 나오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성인 흡연율과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담배 가격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36.7%였던 성인남성 현재흡연율을 2030년까지 25.0%로 낮추고, 성인여성 현재흡연율도 같은기간 7.5%에서 4.0%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년 이내에 담뱃값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7달러·약 7700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소주 등 주류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 KBS 인상안대로 월 수신료가 오르면 가계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KBS는 지난 27일 월 2500원의 수신료를 월 3840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조정안을 상정했다. 방송법 제65조에 따라 수신료는 KBS이사회의 심의·의결 후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확정된다.
KBS가 7년 만에 수신료 인상의 첫 발을 다시 뗀 것으로, 2007년, 2011년, 2014년에도 수신료 조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승인받지 못하고 국회 회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현재 월 2500원의 수신료는 컬러TV 방송을 계기로 1981년에 정해진 금액이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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