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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예고편을 보고 웬 가발에 서양옷을 입고 나오는 거지 싶었다 그래서 그냥 부유한 사람들의 이야기 일것 같긴 했었는데 파티같은 장면도 나오고 해서 말이지 그런데 내용을 보니 상류사회의 내용은 맞긴 했던가 보다
상상의 상상의 장면 장면들이라서 끝까지 보아도 또 다른 내용이 나오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드라마였던 것 같다
펜트하우스
소개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제작주동민(연출), 김순옥(극본)
유진 손에 묻은 피 그리고 사라진 기억
헤라펠리스 헤라클럽
100층
베로나 김현수 오윤희 유진 심수련 이지아 주단태 엄기준 주석훈 김영대 주석경 한지연
85층
의문의 소녀 민설아 조수민
서진의 가족 천명수 정성모 서진모 하민 천서영 신서현 제부 안태환
천서진 김소연 하윤철 윤종문 하은별 최에빈
55층
고상아 시댁식구들 왕미자 서혜린 큰시누이 허지나 작은시누이 이조원
고상아 윤주희 이규진 봉태규 이민혁 이태빈
45층
강마리 신은경 유동필 유제니 진지희
기타인물
구호동 박은석 조상헌 변우민 마두기 하도권
권혜미 최서연 도비서 김도현 조비서 김동규
비밀을 품은 사람들
로건리 윤태주 이철민 양미옥 김로사 주혜민 나소예
청아예고 친구들
엄장대 손보승 인은후 안은호 노지아 양정민
송예리 박수아 허유정 장하경
천서진
하윤철의 부인. 하은별의 엄마. 타고난 금수저. 청아재단 실세. 유명 소프라노. “헤라클럽”의 여왕벌.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어야 하는 여자.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는다. 그것이 다른 사람의 꿈이든, 다른 여자의 남자든.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서진을 비추고 있었다.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청아재단 이사장 딸’, ‘넘사벽 엄친아’라는 타이틀은 늘 그녀를 주목받게 만들기 충분했다. 든든한 부모의 뒷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충분한 실력으로 청아 유치원, 청아 초등학교, 청아예중까지 항상 1등을 차지한 그녀였다. 남편인 윤철 또한 야망 있는 남자였다. 집안은 형편없었지만 차기 병원장을 노릴만큼 성실한 사람이었다. 그를 VIP 전담 외과 과장 자리에 앉히기 위해 서진도 나름의 내조를 했다. 모든 게 자리를 잘 잡고 있는 듯 보였다.
programs.sbs.co.kr/drama/penthouse/clip/66543/OC452516339
김소연 거짓말 의심하는 유종훈 피묻은 반지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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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소개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제작주동민(연출), 김순옥(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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