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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삶은 꼬막 초고추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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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싸만코

꼬막

직접 파온건 아니지만

많은양도 아니지만 깨진 꼬막도 몇개 있다.





물에 씻어내도 깨진껍질 부스러기등등 붙은듯

그래도 씻어내니까 더 깨끗해 보이는 꼬막들




삶아내니 뽀얀국물도 보이고
잘익은

해감이 덜된것인지 꼬막 속이 원래 그런지 꼬막속도 손질 조금해서 먹으면 된다.




꼬막의 속살만 발라내서 물에 씻어서






초고추장에 발라먹기
쫄깃쫄깃하며 초고추장맛과 단맛의 조합 이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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